: 뭐 그런정도로...
: 제가 중학교 1학년때 였을껍니다.
: 처음 입학실날 리눅스 설치하다가 하드날려서 그거 복구한다고
: 밤세는 바람에 부부시한 얼굴에 좀 떨어진옷 입고갔었죠.
: 낡은 옷이 편해서 집에서 입고다니거든요.
: 근데 학교들어오고 난 후부터 선생님 몇분이 약간 홀대를 하더군요.
: 처음에는 제가 잘못이라도 했는줄 알았는데...
: 몇 달후 학부모 초정 수업준비할때 저의 아버지가 B모대학의
: 교수인걸 알고 부터는 잘대해 주시더군요
: 알고보니 입학식날 제가 몰골을 보고 아버지는 술주정뱅이에 어머니는 공장에
: 나가고 할머니하고 같이 사는 어느 친구와 혼동해서 그랬던 거더군요.
: 그때 정말 충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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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