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에서 적수님이 했던 한마디가 생각나네요.
'xxxx했으면 내가 저 자리에 있는거였잖아'
뭘 했으면인지는 자세히 못 들은데다가 사정도 모르니 잘 모르겠고...
저는 적수님을 잘 모르니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제보니 나름대로
사연은 많은거였네요
아줌마 아줌마 하는것은 장난이란거. 할고계실거에요.
(전 안 해요 물론 ㅡ.ㅡ;
하지만 그게 유독 심하게 느껴질 지도 모르는 것은 아무래도 사람이 없음
이란게 그 이유가 될지도 모르죠. 컴퓨터 란 걸 하는... 아니 공과계열
전반적으로 여자보기 힘든 분위기 속에서 결혼까지 하신 분이란 분명
튀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그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이거야 두말하면 잔소리 인거고
뭐, 어찌되었던 축하해야 할 일인거 역시 당연한거고, 나름대로 아줌마란
말일 구랭이 담 넘어가듯(..) 넘기는 기술 습득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두어달 가량 지난 지금이지만, 새삼스레...
결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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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