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에서 새로운 스트리밍 기술을 개발한 모양입니다.
: 짜증나는 버퍼링 이젠 사라진다는데요.
:
: 그게 사실이라면 스트리밍 분야를 MS가 완전히
: 독식하게 되지 않을까요?
:
: EBS English 방송 들으러 익스플로러 띄우는 것도
: 귀찮은데,
: 웬지 리눅스 진영에 큰 타격을 입히는 건 아닐런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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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기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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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hani.co.kr/section-010100001/2001/12/0101000012001121221326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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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vim 만세!
안녕하세요?
네트웍을 공부하고 있어 이분야에 조금 관심이 있는데요.
아무리 서버가 좋더라도 결국 인터넷망의 한계가 있는데 전혀 끊기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사용중인 ip 버전4에서는 자원예약기능이 없기 때문에 라우터가 폭주
하면 어떤 패킷이 손실될지 알 수 없습니다.
운수 없게도 서비스 받는 스트림의 패킷이 손실된다면 결국 스트림이 끊기
게 되는 거죠.
ip 버전 6에서는 적어도 비용을 지불 할 용의가 있다면 라우터에서 특별
대우를 받을수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서버에서 클라이언트 사이의 모든
라우터가 IPv6를 지원해야 하므로 당분간은 사용할 수 없겠죠.
버퍼링은 순간적인 패킷의 손실을 대비한 것인데요 라우터의 지속적인 폭주
시에는 어쩔수 없죠.
위 기사에서 말하는 버퍼링을 없앴다는 것이 끊김없는 서비스가 아니라 말
그대로 버퍼링 기능을 없앤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신 버퍼링이 유효한 시간이 보통 2~3초 정도니까 이 정도 시간을 끊기지
않도록하는 뭔가의 방법을 쓴것 같습니다. 제 짧은 생각에 실제 데이터중
일부를 다음 시간의 데이터를 전송하면 이게 모이고 모이면 버퍼링으로
번 시간정도는 커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1Mbps의 스트림을 1.1Mbps속도로 보내면 보는 속도보다 데이터가 쌓이는 속
도가 빠르게 되는 것처럼요. 물론 이러면 실제 대역폭의 낭비를 초래하게
되겠죠. 서비스 해주는 쪽에서는 어떻게든 1인당 대역폭을 줄이고 싶을 텐
데요...
어디까지나 제 상상이었습니다. 한번쯤 글을 써보고 싶어서요
;
쓰레기 글이 되지 않았나 걱정되는 군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