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가 리눅스에서 그래도 쓸만합니다.
정식릴리즈 버전보다 밤버전을 추천합니다.
(저는 출근하자마자 거의 매일 업그레이드합니다!)
컹커는 HTML 표현능력은 뛰어나지만 불안정하고 자바스크립트에서
다소 문제가 있고 모질라도 마찬가지지만 아직은 웹개발에
그렇게 만족할만한 것은 안됩니다.
현재 HTML표준과 비표준을 그래도 잘 지키면서 확장하고 있는
웹브라우저는 MS IE 밖에는 없습니다.
홈페이지가 실제적으로 IE전용일 경우도 있지만 HTML 4.01과
CSS Level2에 가장 근접한 브라우저가 IE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IE는 비표준위에 가장 표준을 잘 이해하고
해석하는 웹브라우저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건 전문적으로 웹사이트를 개발하고 계시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느끼는 점일것입니다.)
DHTML 또한 표준은 아니지만 기존의 기술들 CSS, 클라이언트측
스크립트, HTML, DOM ... 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IE전용 홈페이지가 꼭 표준을 어긴 홈페이지라고 할 수
는 없습니다. 오히려 LAYER 태그같은 것을 만든 넷스케이프가
비표준이 아닐까요?
표준과 비표준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인터렉티브하고 다이나믹한 웹사이트를 클라이언트측 기술만으로
구현할 수 있는 MS의 기술이 부럽고 어서 리눅스에도
IE같은 웹브라우저가 개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합니다.
(저희같이 회사에서 집에서 오로지 리눅스만 데스크탑으로 쓰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
그리고 서버구성과 웹브라우저는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서버 사이드 랭귀지를 해석하는 엔진은 서버에 있지만
그 결과를 웹브라우저에 뿌려주는 HTML 엔진은 바로 웹브라우저의
몫이니까요~
p.s. 이건 질문과 상관이 없는 말이지만 IE, NN을 서로 MS VS Linux
의 대응구조로 말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넷스케이프가 Linux 정신의 진정한 오픈소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제가 불편해도 리눅스만 고집하는건 리눅스가 좋기때문이지
윈도우즈가 싫어서가 아닙니다. MS가 싫어서가 아닙니다.
리눅스는 나를 즐겁게하는 단지 리눅스일뿐 ...--오로지 리눅스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