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날때 괜히 몸이 뻐근하고 피곤해서 못일어날때가 있었는데 이게 가위인줄알았 습니다. : 인터넷 어디선가 퍼온 글인데.. 실화랍니다.. : : 안녕하세요! : 지금 제나이 25 남자고요 : : 전7살때부터 가위눌리며 자랐습니다. : 무려 20년동안 수천번의 가위눌림을 경험했습니다. : 보통사람은 믿지못할 숫자지만 ..사실이죠 : 나중에 안사실인데..저희집안이 예전엔 무당집이였다고 합니다. : : 가위란? 간단히 말하면 공포입니다.... : 가위눌리고 공포를 못느꼈다면 그건 가위눌린게 아닙니다. : 단지 가위눌릴뻔 한겁니다. : 가위를 천번이상 눌렸다고해서 두려움이 사라지질 않습니다. : 아주 큰오산이죠 : 가위눌림은 절대 사람의 힘으로 공포를 다스리지 못합니다. : 저또한 대학시절 가위에 도통했다고 크게 오산했습니다. : 하지만...그다음에 격은 가위눌림에 생각이 180도 바뀌였습니다 : 서론이 길죠? 죄송!! 글재주가 없어서.... : : 1998년 여름 전 미대생이였고 음악동아리를 운영했었습니다. : 어느때와 다름없이 선후배들과 밤늦게까지 술을 마셨습니다. : 집은 인천이였는데.. 전철막차를 놓쳤죠.. : 집에못가고 남은 인원은 저까지 4명 : 저희들은 2차랍시고 동아리연합회장네 집으로 갔습니다. : 그형은 자취를 하고있었는데.. : 집안을 들어서자 방자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 " 이집이 인덕원에서 월세가 제일싼 집이야~!" : : 하며..소주를 꺼내며 떠들어댔죠... : 하지만... 이상하게도... : 그집이 아주 불쾌한 기분이 들었어여.. : 방끝에 한눈에 들어오는 물건이 있더군요.. : 그건 아주 오래된 장농 이였습니다.... : 형은 제궁금증을 풀어주듯.. : : "저거?이사 간사람이 두고간거야~골동품같아서 버리기 아깝더라" : : 참 묘한분위기의 장농이였어여... : 녹슨 자물쇠로 채워진 낡은장농.. 상당히 두꺼운 나무악세사리.. : 전 피곤해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 그리곤 태어나서 제일 고통스러운 꿈을 꾸게되는데... : : <> 등장인물 <> : : 성준:동아리연합회장 (29살의 아자씨) : 주희:동아리연합총무 (20살의 귀여운 여자) : 석태:동아리회원 (22살의 개그많은 남자) : 현호: .. 나! (22살 남자) : (전부 가명 입니다) : : 꿈에서 저희일행전부가 보입니다. : 다들 고스톱을 치며 방에서 웃고있습니다. : 술때문인지 목이말라 전 잠에서 깼죠 : 눈을 뜨니 방금 꿈에서 본거와 : 똑같이 일행들이 고스톱을 치며 웃고있었습니다. : 전 일어서서 물한잔 마시고 담배불을 붙혔죠! : 그리곤.. : : "야! 방금 꿈장면이랑 똑같다~ 하하! 신기하네~" : : 그러자 : : 성준: " 어?그래? "(말하며 날 쳐다본다) : 주희: " 오빠 ! 나도 물좀 줘!" (손을 내밀고 일어서는 그녀) : 석태: " 야 ! 내가 먼저 마시고 주마~!"(가로채는 친구) : 성준: " 현호야 너도 고스톱이나 쳐~! " : 나 : " 아 싫어요~ 피곤해~ " : : 하며 다시 침대에 누었다... : 그러자 성준형이 침대위로 풀쩍 뛰어오더니... : : 성준:" 그럼 나랑 자자~~!하하하하하~~~!"(귀신소리) : : 성준의 모습은 옷을 홀랑벗은채 손에 칼두자루를 들고 있었어여 : 새파란 칼날이 내목을 긁고 있었죠~~! : 목에서 피가 터지며 고통이 올때 가위에 눌렸어요~~! : 석태는 제몸을 결박시키고 있었고 : 주희는 제 목의 피를 빨아 먹는 것이였습니다. : 그리곤 비명을 지르며 꿈에서 깼지요... : 식은땀을 흘린채 일어서서 보니 신기하게도 그들은 : 아까꿈에본거와 같이 고스톱을 치고 있었어요 : 전 목이 말라 물을 마셨어여~! : 그리곤 안정을 찾기 위해 담배를 물었죠 불을 붙히는데.. : 갑자기 꿈이 생각나더군요~! : 전 꿈에서와 같이 : : "야! 방금 꿈장면이랑 똑같다~ 하하! 신기하네~"그러자.. : 성준: " 어?그래? "(말하며 날 쳐다본다) : 주희: " 오빠 ! 나도 물좀 줘! "(손을 내밀고 일어서는 그녀) : 석태: " 야 ! 내가 먼저 마시고 주마~! "(가로채는 친구) : 성준: " 현호야 너도 고스톱이나 쳐~! " : : .............. : : 기가 막혔습니다. 방금 꿈이랑 같은 대화였습니다. : 하도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더니 : : 성준:야! 너 왜그래? : 석태:저 표정 ! 똥씹은 표정~ 햐~ 예술이구만 하하! : : 전.." 나 좀더 잘께 " 하며 침대에 누웠죠... : : 너무나도 똑같았습니다. 잠시 잠들기전 방금상황을 정리하는데.. : 성준형이 침대위로 올라왔어여 : 바로 그모습으로요~~! 두손에 칼을 든체.... : : 성준 " 나랑 자자~~! 하하하하~~!" : : 그리곤 아까와 반복.... : : 전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깼습니다. : 온몸은 땀범벅인체... : 꿈이였습니다.. 정말 기분나쁜 꿈... : 그리곤 전 또 놀랐어여... : 바로 방금 꿈에서 꿈을 꿨을때처럼.. 다들 : 같은 자리에서 고스톱을 치고 있었습니다. : 진짜 기가 막혔죠... : 전또 꿈이 아닌가 의구심에 제다리를 꼬집었죠.. : 아팠어요~! : 전 다시 일어서서 물을 마신체..담배를 물었죠.. : 그때....!!!!!!! : : 주희: " 오빠 ! 나도 물좀 줘! "(손을 내밀고 일어서는 그녀) : 석태: " 야 ! 내가 먼저 마시고 주마~! "(가로채는 친구) : 성준: " 현호야 너도 고스톱이나 쳐~! " : : 헉!!!!!!!!!! : : 같은 대화였어여... : : 전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 하지만.. 꿈이 아닌걸 확신했습니다. : 그리곤..조심스래.. : : "야... 방금 내가 악몽을 꿨는데..지금 이상황이 꿈이였어" : "웃긴건 꿈에서 꿈에서 꿈을 꿨다는거지...나참!" : : 다들 놀라더군요... : : 성준:" 야! 그게 무슨소리야? 꿈에서 꿈?" : 주희:" 오빠! 왜그래? 뭔꿈인데?" : : 전.. 그들에게 차근차근 꿈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 : 성준:" 이야~ 뭐 그런 악몽이 다있냐? " : 주희:" 오빠 나지금 소름 돗은거 있지~~!" : 석태:" ............" : : 전 한숨을 쉬며...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 : 주희:" 오빠 무서웠지?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 나 :" 아 저리가~! 짜증나~~!" : : 주희는 삐졌는지.. 자리에 앉았고.. : 성준형이 다가 왔습니다.. : 형은 " 야! 너 몸이 약한가보다~~!" : : 나 :" 에이~ 무슨소리에여~ 맨날꾸는데~~!" : 성준:" 그래? 이런 악몽을? " : 나 :" 이젠 무섭지도 않아여~~!!!짜증나지...!" : : 그러자~! : : 성준:" 뭐 안무서워~~!???? 하하하~!! 이래도??? " : : 전 숨이 멈출뻔했습니다... : 성준형의 손엔 칼 두자루가 있었으니까요~~! : 그리고 또 반복!!!! : : 그것도.... 꿈이였던 것입니다... : : 그러기를 십여차례.... : : 꿈에서 깨지못하고 계속 꿈과 현실을 전혀 구별할수없는 : 악몽의 반복이였죠... : 전 온몸이 땀으로 젓어있었고.. : 목이 잘려나가는 상황에서..성준형에게 물었습니다. : 꿈에서 말이죠... : : "야~ 니들 나한테 원하는게뭐야?? 왜 나한테 이러는거야?" : : 그러자..그악몽의 주인공들이 말하더군요! : : " 싫으면.. 너도 딴데로 가~~! 하하하~~!! " : : 그리곤..꿈에서 깼습니다.. : : 마찬가지로 그들은 고스톱을치고 있더군요... : 전 욕실로 달려나가 세수를 했습니다. : 그리고 창문을 활짝열고 물을 마신체~~! : 그들을 쳐다 봤습니다.. : 주희는 꿈에서와같이 물을 달라했고... : 전 물을 창문 밖으로 던져버리며.. : : " 시발년아 조용히해~~다들 조용히해~ 죽여버리기전에~~시발~" : : 성준:" 야!임마 너 왜그래~?" : : " 됐어 ! 형 아닌거 다알아~! 말걸지마 씨발 진짜~!" : : 순식간에 분위기는 이상해졌고... : 전 그들이 그들이 아니라고 단정하고 흥분한체.. : 맨손으로 벽을 치며 울었습니다. : 다들 저에게 오더군요... 전 또 이들이 그럴까봐~ : : " 저리가~! 씨발 ~~! 오지마~! 개같은새끼들아~~!" : : 전 완전 이성을 잃었습니다. 믿을수가 없었죠.. : 이것도 꿈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만 있었어여 : 형은 조용히 밖에 나가더군요... : 여자얘는 울고 있었고... : 친구는 담배만 피워데더군요... : 그리곤 5분정도 시간이 지났습니다.. : 아무일도 없었죠... 현실이였던것이였습니다. : 전 당황하기 시작했고 그들에게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들었어요! : 몇분이 또 지나자 형이 술을 사들고 들어왔어요! : : 성준:" 마실수 있겠니? " : : 전 형앞에 힘없이 앉아 잔을 받았어요! : 그리고... 울면서... 꿈얘기를 했어요! : 다들 엄청 충격을 받은 얼굴이였어요! : 주희는 무섭다며 울고 있었고... : 석태는 태연한척 했지만 무척 놀란모습이였어요! : : 성준:" 알았다! 나같아도 그상황이면 그럴수도 있겠네~!" : : 전 마음넓은 형이 고마워 어쩔줄 몰라했어요 : : 성준:" 근데...현호야~? : 나 :" 예?~ : 성준:" 하하하! 무섭지~~!????? : .................... : ............. : ...... : 그리곤 칼을 목에 댔어요! : : .........뭔지 아시겠죠????? : ...... 그것두 꿈이였던거였습니다..... : : 전또다시 꿈에서꿈에서꿈에서꿈에서꿈에서 꿈을 또 꿈에서 꿈을 : 깼어요! : : 그리곤 일어서자마자 주위를 보니 그들은 역시나 고스톱을 치고 있었고 : 전 황급히 그집에서 도망쳤습니다. : 아무생각없이 겁에 질린체 울면서 달려갔죠...! : 뒤에선 성준형이 쫒아오며 제이름을 불렀어요 : 전 뒤도 안보구 무작정 달렸습니다. : 계속 달렸어요 아침이 올때까지...! : 뛰다가 지치고 다시뛰고 그러길 두세시간.... : 동이 트기 시작했습니다. : 이번은 꿈이 아니였던 것이였어요! : 진짜 꿈이 아니였습니다. : 전 역앞에서 캔콜라 2개를 마시고.. : 숨을 고른뒤 집으로 갔습니다. : 그리고 열흘정도 학교도 안간체 집에서 정신병자마냥.. : 말없이 지냈죠... : 열흘 정도 지나자.. 어느정도 안정을 차렸습니다. : 학교에 갔죠... : 전 학교에서 또라이가 되 있더군요! : 주희가 소문을 낸것이였습니다. : 이상한 오빠라고....술먹고 자다가 울면서 도망갔다고... : 웃음거리가 되 있었습니다. : 해명이요????? 안했어요! : 그걸 어떻게 말합니까? 그상황을????? : 전 그냥 그렇게 쉬쉬 하며 혼자 그러고 있었죠... : 그리고..몇달뒤 가을... : 축제뒷풀이를 갔습니다. : 성준이형이 연합회장이라 술자리를 같이 하게 됐죠... : 전 형에게 물었습니다. : : " 형 그집에서 이사가라~! 왠지 좀 않좋은것 같아~~!" : : 그러자 : : 성준:" 야 말도마라~~! 놀러오는 놈년마다 죄다 가위눌려서 : 이사했어~~! 딴데로~~~" : : 전 눈이 동그래졌습니다. : : 성준: " 야 우리집에 있던 그 장농있지?" : 이사갈때 그거 버렸는데 장농뒤에 부적이 대여섯장 붙어있더라~~! 나참~! 그게 아무래도 : 이상한 물건인가봐 하하!" : 그때 생각나더군요.. 꿈에서 : : " 싫으면.. 너도 딴데로 가~~! 하하하~~!! " : : ............. : ........ : .... : .. 다시 꾸고 싶지않은 최악의 악몽이였습니다. : 이글을 읽으신분들 자신이 그런꿈을 꿨다고 생각해보세요... : 아마... 보름정도는 밖에 못나갈겁니다. :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 좋은꿈 꾸세요 : (이외에도 많은악몽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쓰죠) -- What'cha gonna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