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 요새 저희 학교 리눅스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 몇번의 정전때문에 그런가? 생각도 했었는데
: 리눅스서버 2대의 증상은 로컬호스트에서 로그인(물론 밖에서두 안되겠져..)
: 안됩니다. 아이디 물어보구 나서 그냥 다시 패스워드 물어보지 않쿠 다시 아
: 이디를 물어봅니다.
: 또 다른 한대는 사용자 개정들이 모두 지워졌습니다. 그리고 안보던 개정
: 이 하나 추가 되어있더군요... 로그파일을 분석해보니깐 이 개정으로
: 로마니아쪽 (???.ro)에서 접속했던데... 걱정이군요..
: 물론 백업받구 다시 깔면 되지만 근본적이 해결책이 아니잔아요...
: 어느 경로로 들어왔을까요... root패스워드 관리두 잘하구 있는데.
말씀하신 상황으로 보아 이미 크랙커가 시스템을 장악(?)한 상태군요. 그리고 이미 크랙킹
된 시스템을 백업해서 다시 깐다? 그건 좀 위험한 생각이네요. 일단 최선책은 최대한 중요
한 데이터를(이것도 좀 껄끄럽기 하지만) 선별해서 백업 받으시고 나머지 다 미는 방법 그
것밖에 없겠네요. ^^; 최신의 배포본을 받아 그걸 설치하시고 최소한의 해킹탐지 툴들을 깔
아 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잘 쓰지 않는 데몬들이나 패키지들은 설치하지 않거
나 제거해주시구요. : 누가 조언좀 해주세여~~~ 깔고 쓸줄만 알았지 이런문제 해결하긴
넘 어렵군요... 이문제는 누구나가 시스템을 관리하면서 부딪치는 문제인데 실제로 시스
템 설치는 알고보면 너무도 쉽고 그것의 꾸준한 관리와 튜닝이 정말 어렵지요. 이건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꾸준한 관심과 노력밖에는 달리 방도가 없는 듯 합니다. 별반 도
움이 되지 않은 글이 되버렸는데 하여간 그 시스템을 그대로 놓아둔체 복구하는 것은 여러
면에서 효율적이지도 않고 제대로 복구한다는 것도 참 어렵겠네요. 참고로 amoring linux라는
문서를 구해다 읽어보시면 전반적인 리눅스 보안에 대해 가닥을 잡을 수 있을 겁니다.(링
크는 제가 생각이 나질 않네요) 또 여러가지 해킹방어툴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사용하
기 쉬운 툴로는 portsentry가 있는데 이 툴은 침입을 탐지하여 적절한 방어를 해주는 툴입니
다. www.certtcc.or.kr에 가시면 해킹탐지,차단 등 보안에 관련된 좋은 문서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