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도 자판에 관심이 있어서, 세벌식을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땐 꽤 잘 쳤었죠.
그러다가, Dvorak 자판을 알게 되고, 이건 그냥 호기심에 익혔습니다.
근데, 이 드보락 자판..장난아닙니다.
알파벳 문자 자체가 심플하긴 하지만, 정말 과학적으로 잘 배열한 자판입니다.
문자 하나하나의 위치에 엄청 심혈(?)을 기울였다고나 할까요?
어떨땐, 영어문장을 치는데, 가운데 줄을 한번도 벗어나지 않은듯한(?)
느낌을 줄 정도였으니..
세벌식의 매력이 100이라면, 드보락의 매력은 제경우엔 한 500은 되는듯
합니다.
게다가 쉼표와 마침표의 위치가 매우 절묘(?)하기 까지해서..
크크..좋은 시절이었죠..
세벌식도 시간이 지나고,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니,
단점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두벌식보단 낫겠지만요..
그러나, 아직도 드보락 자판은 "완벽" 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오랜만에..갑자기 자판야그가 나오니..감회에 젖어서..
그럼..이만..
PS:2/3 벌식보다는 차라리, 핸드폰의 천지인 한글(?)을 컴퓨터 키보드에
응용해보면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냥..혼자생각이었습니다.
: 황치덕님의 한텀 xf-p18 은 세벌390입니다.
: 여기서 세벌최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패치한 내용입니다.
: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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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app.dreamwiz.com/paepaero/cgi-bin/hbbs.cgi?b=free1&c=v&n=3244&m=&lc=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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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은 세벌식 영어는 dvo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