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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의 황당한 일.. ㅜ.ㅜ "제발 미안함좀
느끼고 삽시다~ ㅜ.ㅜ+ "

등록 2002-08-22 09:52:54     조회 652
이름 GoodWolf    

간만에 글을 쓰네요.. 하도 어이 없는 일을 당해서..
emoticon
오늘 아침에 형과 함께 집에서 나오는 길이었다..
대문 앞이 꽉! .. 그야말로 꽉! 막혀 있는것이었다.
우쒸! 어떤 쉐ㅇ ㅣ가 차를 일케 댔어? 하고 그냥 나오려는데..
이건 사람 하나 빠져 나가기도 벅찰정도로 대논것이다.

청녹색 렉스턴.!  (뽑은 며칠 되었으려나? --; 반딱~ 반딱~ )

그차는 우리 대문옆에 바로 붙어 있는 옆집 대문도 막았다. --;
독한 놈... 두집을 굶길 생각인가...
나는 자전거를 타고 나오기 때문에... --;
자전거를 뺄수가 없었다.. 우쒸! 걸어가면 학교 늦는데.. emoticon
앞뒤에 충분한 공간이 있는데... 일케 차를 대다니..
(참고로 뒤차가 우리 차였다.. --; 우리가 차를 댈때가 어제저녁 6시 반정도. 즉. 그차와 우
리차 사이가 1.5미터~ 2미터 정도.... 이정도 거리에 차가 주차되어 있다가 빠져 나갔다는것
은 말도 안된다. 즉. 뒤에 충분한 거리가 있는데도. 차를 남의 대문 앞에 댄것이다. 우리집
은 같은 대문을 3집이 공유한다.. --; 그리고 하며.. 옆집 대문도 4집이던가? 대문을 공유한
다. 즉.. 7집의 출근길 불편이 그 렉스턴 때문에.. ㅡ.ㅜ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충북 31 X XXXX 차주 되시죠? 대문을 막으셔서여..
차좀 빼주시겠습니까? "  (거짓말 안하고 이대로 말했음. 대답이 가관)
"거기가 어디요? " (오히려 언성을 높인다. . --; 이런 쉬펄. )
"차 대놓구도 몰라요? " (슬슬 열이 받는다.. --)
"마누라가 끌고 나간거요". (또다시 언성을 높인다.. -- emoticon
.. 뚝!
뚜~뚜~뚜~

이런 황당한 경우가...
형 출근 시간도 있고, 해서.. 쪽지에 주차 제대로 하자고
써놓고 와이퍼에 끼우려는데... 한.. 5분~ 7분정도? 걸렸다.
어떤 아줌마가 눈을 비비며 나오는 것이었다.
내가 가서
" 차를 이렇게 대시면 어떡해요?"..
.. 쌩~ ...
"머라~ 머라~ " -- 미안하다는 말은 죽어도 안한다. --
" 아니 뒤에 공간이 이렇게 있는데 왜 주차를 이렇게 남의 두집대문을
  막으면서 하셨어요? "  ( 나도 열이 이빠이 받아가고 있다.. )
" 내가 새벽에 차를 댔는데.. 뒤에가 상가라서.. (아직 분양되지 않은 빈
  상가다.. --; 셔터만 내린) 내일 아침에 영업에 방해될까바.. 이렇게했어요.."   ( 그래도 상
가의 한쪽이 막힌 상태.. --; 즉 상가 반, 그리고, 울집, 옆집... 무슨 버스냐! 고 하시지 마세
요. emoticon 울집, 글고 옆집은 문 폭이 디게 좁아요.. emoticon 두집문 합쳐두.. 보통 대문보다 
작음. 그래서 차가 막으면.. 못나가요.. emoticon)
...
그뒤로도 계속 핑계다.. --;
태도가 하도 ㅆ ㅏ가지가 없어서..
"아니.. 미안하다는 말도 못합니까? 한집을 막았어도 미안할판에..
  두집대문을 다 막아놓고.. 출근길을 불편하게 했으면.. 최소한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빨리 뺄게요.. ' 정도는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  (이제는 폭발 직전이다..  --; 가운데 생략했지만.. 계속 말도 안되는 핑계다.
. emoticon    분명히 뒤에 2미터에 가까운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공간만 뒤로 당겨서 
주차해도    울집 대문의 -- 아니 소문.. 작으니깐.. emoticon -- 반은 열릴것이다..)

대답이 더 가관.. --;
" 아니.. 지금 그 소리 듣고 싶어서 아침부터 이러는 거에요? --+ "
(오히려 언성이 더 높아진다.. --;  '아침부터 이런다? ' .. emoticon 그럼 자기들 차 대는 옆에 
지은 집에 사는 우리가 잘못인가? emoticon 이런 어처구니 없는.. emoticon)

(컥.. 시.. 시간이.. emoticon)
형이 다시 머라 하려고 하는데.. 이건 막무가내다.. 우쒸!
그 남편에 그 마누라다...
"빨리 차나 빼십쇼.. "

성질 같아서는..  하긴.. 막무가내로 잘못한거 없다고 나오는데.. 성질로 해결할 문제가 아
니군.. ㅡ.ㅡ

형 출근 시간 안 늦었는지 전화나 해봐야 겠다.
..

오늘의 교훈!
" 제발좀 !!!! 쫌!!! 미안함좀 느끼면서 살자!!! "
특히!! 몇몇!!! 아줌마 운전자들!!!! (남자들도 마찬가지.. ㅡ,ㅡ++ )


ps. 운전 잘 하시는 남성, 여성 운전자들께 죄송합니다.. emoticon


ps2.사진을 찍어서 올릴껄 그랬나?
..
이런거는 법으로 어떻게 안되는건가요?
emoticon
7집이.. 그 차 한대 때문에... 실갱이를...
다른집들은 출근 시간이니까.. 시간들이 급해서..
그냥 가는거 같더라구요... emoticon
나야.. 자전거문제도 있고.. 우리차에 들고 나와서 실어야 하는짐 때문에..
실갱이를 했지만...
혹시 법쪽으로 아시는분.. 조언좀...
..
참고로 우리집은 복대동 복대 초등학교 근처... --;
혹시 이거 보려나? 그 사람들이..
제발! 미안함좀 느끼고 사쇼~ 이 냥반들아~

--
여기는 충북 청주.. 입니다.. emoticon
경어체로 쓰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emoticon
경어체로 쓰니깐.. 글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연변 총각.. 성범이.. 말투가 되어서.. emotic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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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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