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여기 질문을 올리기까지 경위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전 초등학교에서 웹서버를 리눅스를 사용해서 구축했습니다. 아직
아는게 별로 없어서 맨드레이크 7.1을 설치해서 텔넷, ftp, 아파치,
php, mysql 등으로 학교 웹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한 1년 반 정도 넘게
잘 버터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왠걸요 저난 일요일 부터 접속이 안되길래
월요일 출근해서 서버를 보니 이건 수상한 tcp/ip 뭐 이런 경고메시지가
뜨더군요. 게다가 아파치서버데몬도 뜨지를 못하더군요 알수없는 사용자라고
나왔어요. 결국 어떻게 해결할 길을 몰라서 ... 해커가 들어 왔나보다
생각하고 어떻게 증거를 남길 생각을 안하고 바로 /home 파티션만 남기고
포맷한 후 바로 리눅스 맨드레이크를 다시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지 않더군요. 어떻게 된 건지 텔넷 접속이 안더더군요. 뭐가 이래 하면서
설치를 4-5번 다시해도 텔넷 접속이 안되고 있습니다.
전 포기하고 텔넷안되면 서버앞에 앉아서 하지 뭐 이런 생각으로 mysql 디비
만들고 백업했던 자료... 3개월 전이랑 눈물을 머금었음..
어찌 3개월전으로 돌아갔지만 디비가 업로드했던 사진파일을 용량 제로로
인식하고 불러오지 못하는 군요. 게시판에 올렸던 사진들이 대부분 용량
제로로 나오면서..흑흑. 어쨋거나 여기까지 제가 다시 하면 될겁니다.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하지만
좀 더 심각한 것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그거 뭐냐면 서버는 바로 어제
셋팅되고 텔넷도 안되고 뭐 그런 상태입니다. 루트 비번은 저 밖에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서버에 앉아서 저번에 쳤던 명령어를 찾으려고 커서 방향기를 위로
몇번 눌렸더니 이런 제가 입력하지도 않은 이상한 명령어 들이 즐비한 것입니다.
제가 적어 논거 보고 몇가지 다시 적습니다.
cd ssl
tryssl 81.17.58.7
tryssl 66.118.167.144
이런 게 한 수십개되고
massplo 211.20.99.218
이것도 두세개되구
./MassScaner
./mapache
wipe | root
cd hapus
이런 것들이 히스토리에 남아 있어요
뭐 정말 황당합니다. 저 말고 누가 해커가 그랬나요?
텔넷도 안되는 이 상황에서 크 저 어떻게 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