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 3학년때 자취 생활을 할 때가 생각이 나는 군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쌀은 없고, 김치도 없고...
그래서 라면을 사려고 하는데 3명이 돈을 모으니까 300원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냥 300원 어치 콩나물을 사서 삶아서 먹은 생각이 갑자기 나는군요.
어차피 점심이야 학교 동아리 가면 후배하고 동기들이 있으니까 그럭저럭
해결이 됐고...
그 때는 저녁은 거의 먹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그때는 1000원만 있으면 포식하는 날이었습니다.
최소한 김치볶음밥에 달걀이라도 넣어 먹을 수 있었으니까요.
1년 365일 메뉴는 오직 김치볶음밥(쌀과 김치가 있는 아주 풍족한 때)
김치와 밥 다시마(다?)만 들어간...
그때 몸을 막 굴린결과 아주 몇년간 고생 했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신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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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요즘 중요하게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 이름하여 1000원으로 하루 버티기 프로젝트..
: 돈의 가치...생명의 가치를 중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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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 하루 두끼의 식사를 해결할것
: 한가지 이상의 이벤트가 있을것..
: 이동시 차비가 들경우 이것도 돈에 포함됨(한번 이동하면 무려 5~600원의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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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