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글날이어서 그런지 세벌식 관련 얘기가 많이 나왔네요.
저는 도깨비불이 없는 세벌식이 자연스럽다는 얘길 한 건데,
어느 분께서 말씀하시길
각자 쓰고 싶은 걸 쓰도록 놔두는 게 자연스럽다
고 하시더군요.
그럼 각자 쓰고 싶은 걸 쓸 수 있는 환경이 됩니까?
대부분은 세벌식 두벌식 개념도 모르고 그냥 두벌식을 배웁니다.
저 역시 처음엔 두벌식을 배워서 잘 쓰던 사람이었고.
세벌식 관련 글이 스팸글로 보일 정도로 많이 나왔어도
아직도 세벌식이라는 게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세벌식이 한글을 자연스럽게 나타낸다는 것에 대해서는
두벌식 사용자들이라도 부인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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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국경일로 세벌식을 표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