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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맺으면서 하고 싶은 말 그리고 당부의 말

어쩌다가 이런 글을 쓰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IRC를 한지 4년째, 이제서야 한 곳에 리눅서들이 있는 곳에 자리를 트고 앉았다. 4년간 여기저기 돌아다 니면서 많이도 떠들었지만 지금처럼 편안하고 가족같은 이들을 만난 것은 처음이다. 통신이라는 것을 통해서 인간미 넘치는 이들을 만난다는 것이 어 떻게 보면 아이러니한 것 같다.

이 글을 쓰기까지 도와주신 분들, 특히 서기현님, cocoja님, 김경헌님, 그 리고 #QnQ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

끝으로 IRC에서의 넷티켓은 보다 나은 통신문화 정착을 위하여 저마다 꼭 지켜주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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